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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가 심해졌다면 수면무호흡증일까?

코를 곤다는 이유만으로 수면무호흡증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자다가 숨이 멈추는 모습이 반복되거나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낮에 심하게 졸린다면 단순 코골이로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무호흡증은 잠자는 동안 기도가 좁아지거나 호흡조절에 문제가 생겨 호흡이 반복적으로 멈추거나 줄어드는 질환입니다. 특히 본인은 잠든 뒤의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배우자가 먼저 이상을 알아차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코골이 방지용품부터 구입하기보다 이비인후과나 수면클리닉 등에서 진료를 받고 필요한 경우 수면다원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목차코를 곤다고 모두 수면무호흡증은 아닙니다본인보다 배우자가 먼저 발견하는 신호가 있습니다5060이 되면서 코골이가 심해지는 데도 이유가 있습니다어느 진료과로 ..

카테고리 없음 2026. 8. 18. 19:33
부부 둘이 장보면 대형마트가 쌀까, 전통시장이 쌀까?

부부 둘이 사는 집에서는 어디가 더 싸냐보다 ‘먹을 만큼만 살 수 있느냐’를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형마트는 묶음할인이나 행사상품이 유리할 수 있지만, 양이 많아 남기면 할인받은 금액보다 버리는 식재료가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전통시장은 채소·과일·생선처럼 필요한 양만 살 수 있는 점이 편하지만, 모든 품목이 항상 더 싼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2인 가구라면 가공식품은 행사 가격을 비교하고, 신선식품은 소량 구매와 남김까지 계산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한국소비자원도 업태와 시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목차부부 둘이 살면 ‘단가’보다 버리는 양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대형마트는 오래 두고 먹는 품목에서 장점이 있습니다전통시장은 필요한 양만 살 때 유리할 수 있습니다고기·..

카테고리 없음 2026. 8. 18. 18:38
대장내시경에서 용종 제거했다면 보험금 받을까?

건강검진 중 대장 용종을 제거했다면 병원비 영수증만 챙기고 끝내지 말고, 가입한 보험에서 ‘실손의료비’와 ‘질병수술비’를 각각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만 받은 경우와 내시경 도중 실제로 용종을 절제한 경우는 보험금 판단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건강보험 진료체계에서는 결장경하 폴립절제술이 수술 항목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만으로 민간보험의 수술비가 자동 지급되는 것은 아니므로 병원에서 어떤 방식으로 용종을 제거했는지와 내 보험 약관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목차대장내시경 검사와 용종 제거는 보험에서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실손보험과 수술비보험은 같은 보험금이 아닙니다용종을 뗐다고 수술비가 무조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작은 용종은 제거방법에 따라 기록이..

카테고리 없음 2026. 8. 17. 15:26
부모님 요양원 가시면 빈집 관리비는?

부모님이 요양원에 들어가 집이 비어도 아파트 관리비가 모두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살지 않으면 전기·수도·가스처럼 사용량에 따라 달라지는 비용은 줄어들 수 있지만, 경비비·청소비·승강기유지비처럼 아파트 전체를 관리하는 데 드는 비용은 빈집이라고 자동으로 없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관리비를 줄이려면 무작정 전기와 수도부터 끊기보다 관리비 고지서를 ‘사용해서 나오는 돈’과 ‘집을 보유하는 동안 계속 나오는 돈’으로 나눠보는 것이 먼저입니다.목차빈집이 됐다고 관리비가 0원이 되지는 않습니다먼저 줄일 것은 실제 사용량에 따라 나오는 비용입니다사람이 없어도 계속 나오는 관리비가 있습니다전기·수도·가스를 모두 끊는 게 답은 아닙니다빈집은 관리비보다 누수와 동파가 더 큰돈이 될 수 있습니다요양원 입소..

카테고리 없음 2026. 8. 17. 14:17
부모님이 요양원에 가면 주택연금은 끊길까?

주택연금을 받던 부모님이 요양원에 입소한다고 해서 연금이 무조건 중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택연금은 원칙적으로 담보주택에 실제 거주해야 하지만, 질병 치료 등을 위한 병원·요양시설 입소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인정하는 실거주 예외사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집을 장기간 비우거나 주민등록을 옮기는 경우에는 공사에 알리고 예외 인정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중요합니다. 빈집을 세놓을 생각이라면 임대계약부터 하지 말고 주택금융공사에 가능한 임대방식부터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목차요양원에 간다고 주택연금이 바로 끊기는 것은 아닙니다집을 1년 넘게 비우게 된다면 꼭 확인해야 합니다요양원으로 주민등록을 옮길 때도 그냥 처리하면 안 됩니다빈집을 월세로 줄 수 있지만 조건이 있습니다요양원 입소 전에 가족이 확인할 것..

카테고리 없음 2026. 8. 17. 13:24
냉장고 10년 넘게 썼다면 바꿔야 되나?

냉장고를 10년 넘게 썼다고 해서 전기료 때문에 바로 바꾸는 것이 반드시 이득은 아닙니다. 새 냉장고의 소비전력이 낮아도 전기료 절감액만으로 100만~200만원이 넘는 구입비를 회수하려면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냉기가 약해지고 소음이나 고장이 반복된다면 전기료뿐 아니라 수리비까지 함께 따져봐야 합니다. 우선 지금 냉장고의 모델명과 새로 살 제품의 ‘연간에너지비용’을 확인해보세요.목차냉장고는 10년보다 현재 상태를 먼저 봐야 합니다전기료 차이는 에너지효율등급 숫자만 보면 안 됩니다새 냉장고로 바꾸면 몇 년 만에 본전을 찾을까요?수리비가 생기기 시작했다면 계산이 달라집니다큰 냉장고가 꼭 필요한지도 다시 생각해보세요교체 전에는 지원사업이 현재 진행 중인지 확인하세요마무리자주 묻는 질문..

카테고리 없음 2026. 8. 1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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